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울 몬데시 (문단 편집) == 선수로서의 평가 == 말년의 [[저니맨]] 생활에도 불구하고 통산 OPS .815라는 괜찮은 기록과 20-20을 무려 6번이나 남긴 강타자였으며, 젊을 때는 무지막지한 강견을 바탕으로 [[골드글러브]]를 두 번 수상한 뛰어난 우익수이기도 했다.[* 거의 현 시대의 [[스즈키 이치로]]나 [[추신수]], [[제프 프랑코어]], [[블라디미르 게레로]] 같은 리그 정상급의 우익수 송구를 자랑했다고 한다.] [[스테로이드]] 파문에서도 연루된 바 없기에 약물 논란에서도 자유로운 편. 문제는 멘탈이었는데, 자기 관리 실패 및 방탕한 사생활과 더불어 선수로서 훈련에 임하는 자세 등 여러 단점이 있었고 결국 여기에 발목을 잡히며 몰락, 선수로써는 한창 전성기를 보낼 30대 중반 나이에 은퇴하고 말았다. 야구에 만약은 없다지만 그가 가진 재능을 100% 발휘할 수 있었더라면 후일 도미니카를 대표하는 타자가 된 [[블라디미르 게레로]] 못지 않은 성적을 남겼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. 하지만 이런 설명들보다도, 대한민국에서는 '''[[박찬호]]의 [[박찬화에게 전해|특급 도우미]]'''로서 유명. 이 때는 정말 다저스가 [[한국프로야구|크보]] 제9구단 소리를 들을 정도로 국민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고 이 때의 선수들이 펼친 맹활약에 대한 기억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서, 2014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대충 30대 초중반이 넘은 성인 남성들은 [[라울 몬데시]]와 더불어 [[마이크 피아자]], [[게리 셰필드]], [[숀 그린]], [[채드 크루터]], [[에릭 캐로스]], [[제프 쇼]](...) 등의 선수들은 이름만 대도 감탄 또는 한탄을 내뱉으며 박찬호가 나왔을 때 얼마나 잘했는지 정확하게 기억한다. 몬데시, 셰필드, 그린의 경우는 한국 오면 [[박지성]] 친구 [[파트리스 에브라|에브라]]에 버금가는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찬호 도우미로 인정받고 있다.[* 현역 야구선수로 비교하자면 [[류현진]]과 [[야시엘 푸이그|푸이그]] 사이로 보면 적합하다.] 하지만 다저스 역대 세이브 2위에 올라있는 제프 쇼지만 그는 박찬호 경기에 올라와서 심심하면 불장난을 친 원조 불쇼일 뿐이고(...)[* 그러나 [[제프 쇼]] 문서에도 설명했듯이 이 부분은 심하게 과장되었다.] [[마이크 피아자]]는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와 상관없이 그저 타격만 잘했을 뿐 볼배합은 최악이고 도루저지도 못하는 소녀어깨 [[포수]]였을 뿐이다.(...)[* 이 부분은 박찬호와의 호흡 때문에 괜히 피아자의 수비력이 너프되어보이는 것도 있다. [[마이크 피아자]] 항목 참조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